유등축제때 처음 접하고, 그냥 비누가 좋아야 얼마나 좋겠어라는 마음이었어요.
판촉하시는분이 손함번 씻어보라고 씻고나서 당기거나 그런 부분전혀 없다고...
긴감인가 하는 마음으로 손 한번 씻고서 판촉하시는 분의 설명을 대충흘겨듣고서
다른곳으로 이동했죠... 2시간정도 지나고나서도 전혀 당김도 없거니와 손이 보들보들
하더라구요.^^;;(허억)
그날 유등축제 첫날인데다가 불꽃축제시간때라 어마머마한 인파에 비까지 내리고 있는상황이어서
정말 힘들게 비누 사들고, 제주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.
아들이 약간의 아토피기가 있어서 건조해지면 불게 변하거든요.
가려워하기도 하구요 삼채비누 사용하고서는 나 보들보들하징~
얼마나 귀여운징...힘들게 구매해서 잘 왔다고 생각해요 상용감도 좋구요. 비누가 흐물거리지 안아서 더 좋아요
지금은 택배문해서 더 사용 하려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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